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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을 통해 본 그의 생각

얼마전 안철수원장 서적이 공개되었다. "안철수의 생각"

나는 반디에서 출간한 날 오프라인 반디에서 구매하였다. 구매페이지


<직샷이라 지저분;;>


# 한결같은 이야기

책을통해 그의 여러가지 의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경제부터 정치 사회 일자리등 다양한 의견에 대한 인터뷰식 대담.

쭉 읽어내려가면서 생각되었던 것은 

"어쩜 인터뷰에서, 티비출연에서, 책에서 하는말이 똑같을까?"라는 점이었다.


# 내 피부에 와닿는 느낌

정치인, 리더를 선택할 때 쟁점이 공약이나 사람됨됨이로 잘 가지 못하는 이유는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이 안보이거나, 정쟁으로 흘러갈 때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다른 정치인들은 느낌만 있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그와중에 안원장님의 이야기는 포괄적인 대한민국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만약 저렇게 된다면 조금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 나쁜경험이 없다는것

경험부족의 '아' 다르고 '어'다른 이야기라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나쁜경험이 없는 청결한 이미지는 아주 마음에 든다.

간혹 어떤 예비후보들이 경험도 없으면서 어떻게 할거냐는둥, 신뢰가 없다는둥의 이야기를 하는데

도대체 그들이 가진 경험이 얼마나 값진 경험이길래.. 제대로 하는것도 없었으면서..

난 오히려 안원장님같은 신선함이 구태의연한 경험보다 훨씬 더 가치있다라고 생각한다.


# 귀를 기울이는 것

대선도전을 망설인다는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안원장은 꿋꿋히 지금까지 버텨왔다.

막상 책을 읽어보니, 이것이 거품이 아닌지. 뜬구름이 아닌지 의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그래도 지지가 유지된다면 도전하겠다는 말.

몇퍼센트의 지지도로 부화뇌동하는 일부 정치인들에 비해서 안원장님은 너무 매력적인 겸손함이 있다.


# 최선의 선택이길.

여러사람들이 행복한 우리나라, 

기회가 공평한 우리나라.

대통령이 적어도 많이 가진사람보단 적게가진사람편에 서는나라

우리도 착한대장님을 다시한번 모실때가 됐다.


# 하지만 걱정

어릴적 사회시간에 배운 삼권분립, 권력분산등.. 

정당없이, 지지정치인이 부족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헤쳐나갈지(현실이 그러니..ㅡㅜ)걱정이다.

모쪼록 안철수원장님이든, 문재인의원님이든 그리고 누구든..

좋은사람이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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