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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 나도 변호인이 될래요





영화리뷰는 항상 어려운것 같다.


- 간만에 연기를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다 싶은 연기와.

- 바름을 바르다고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서 새삼스레 감동받는것에 대한 슬픔

- 울고싶을때 뺨때리는 감동

- 그들이 지켜준 그런세상과 만나지 않았음에 다행함을 느꼈다.


#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장면

배고프게 일하고 공부하느라 국밥먹고 도망친뒤에 변호사가 되어 가족과 함께 돌아왔을때..

돈이 아니라 자주오는걸로 갚으라는 아지메의 말씀. 너무 감동적이었다.


# 남영동이 생각나던 고문

임시완이가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런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 잡아서 아이들에게 그런 고난을 주던 그시절..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전에 봤던 남영동도 생각났고..26년도 생각났다.


# 입닥치고 있음을 창피해하던 성민아제

목구멍이 포도청은 맞긴하지.. 

하지만 시대의 아픔에 눈을감는 기자에겐 지옥이었을 것 같다.

마지막 송변과의 장면은 정말 이양반들은 옷으로도 연기를 하는구나..싶다


# 정해놓으면 뭐해 법같은거

제발 법으로만으로라도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PS. 이사람들은 막.. 등으로도 연기하고, 발로도 연기하고, 종이로도 연기하고, 옷으로도 연기함..




잘.봤.다.







 



 






변호사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은 송변



장사잘돼서 기분좋은 송변




달수아제와 행복한 송변





다바꿔도 국밥집은 안바꿔서 짜증난 달수아제



국밥값 갚으러 가족과 함께온 송변




신문에 난 기사 본 성민아제




시완이를 면회하면서 이상한것을 눈치챈 송변




아들을 구해달라고 송변을 찾아온 국밥아지메



그냥 돈벌레처럼 생각하던 친구가 공안사건을 맡게되면서 다시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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