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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유에서 경험으로의 진화

category 트렌드 리뷰 2011.06.07 13:44


문화, 소유에서 경험으로의 진화
 

오랫동안 고민했었다.
 

맨날 새로운 것을 찾고, 보고싶어하면서도
정작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생각을 나누는 일은 소극적이었다.
 

이제 하나하나 주제별로 포스팅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졌다. 고민들은 이제 혼자생각하지 않고싶어졌다.
(언제또 잠수타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오늘 생각한 것은 "문화의 소유와 경험" 이라는 내용이다.
 

다음 메인에 Live페이지를 보고 있는데,
옛날에 즐겨봤던 "애욕전선 이상없다" 라는 만화의 작가님께서 이런 트윗을 올리셨다.

(이분 만화가 아주 재밌다 ㅋㅋㅋㅋ)
이~~미 완결이지만 보고싶으신분 고고씽!!1
http://cartoon.media.daum.net/info/total/749  
 


단순한 한줄이야기 였지만,
심오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학교앞에는 연예인 사진을 파는 문구점이 많았다.
그리고 음반CD매장도 지금보다는 활성화 되어있었고.

하지만 현재는 다 컴퓨터를 통해서 연예인사진을 소비하고,보관하며
음반은 이미 디지털로 전환된지 오래이다.
 

예전에는 물질적 소유를 위해 돈을 썼다면,
현재에는 경험적 자산을 위해 돈을 쓴다는 뜻일것 같다.

앞으로의 세상은 유형보다 무형의 자산에 더 집중한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선진국일수록 문화생활을 위한 지출이 높아진다는 것도 비유가 될라나..

현재 돈이되는 무형자산들은 많이있다.

가차없이 지갑을 열어제낄 수 있는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컨텐츠..
갈수록 중요해지는 컨텐츠..
비단 유명연예인이 나오는 컨텐츠 말고도 블로그같은 1인매체, 유용한정보, 스타강사등 아주 다양한 컨텐츠가 필요한 시대가 되고 있다.

 그런데 항상 발전할 수록 아쉽다는 생각도 많이드는건
난 그래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경험해본 세대이구나..라는 생각에 한편으론 안도감도 든다. 



"소유의 즐거움보다 경험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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