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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작품, 캘리그라피

내가 캘리그라피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우연한 워크샵 특강때 "이상현"님의 강의를 듣고나서이다.
그리고 그 이후 스티브잡스의 창의적인 마인드의 원천이 캘리그라피의 영향을 받았다는 책을 듣고나서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전글을 보고싶은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 (2011/08/26 - [Book] - 스티브잡스와 캘리그래피와의 만남)

캘리그라피 독후감 시작~!ㅋ

이 책도 좀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설특집"으로 선정한 책이다.
물론 술렁술렁 잘 넘어갈 것 같아서 머리를 비우고 볼 수있겠다는 기대도 있었다.^^

+ 캘리그라피vs캘리그래피?
 - 캘리그라피 디자인협회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캘리그라피로 통일하기로 결정했다는..
 - 바로가기

그 범위가 작게는 손글씨, 서예로 볼 수도 있지만,
폰트, 이미지라고 볼 수 있을만큼 다양한 범위로 확장되고 있는것 같다.

(근데 POP글씨랑 비슷한것 같은데 좀 차이가 있다는데 잘 이해는 안갔다. 좀 찾아봐야될것 같다.)

물론 내가 이 책을 보면서 기법에 대해 알고, 직접 써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다만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브랜드효과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것이지..

사실 캘리그라피강좌 검색해보면 가격이 만만치 않다.ㅠ
좀 싸게 배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쩝;

캘리그라피를 보면서 가장 의미있는것은 컨텐츠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그 순간에 만들어진 작품은 유일무이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같은사람이라고 해도 똑같은 상황 똑같은 환경에서 절대 만들어낼 수 없기때문이다.

그동안 만들어지고, 뿌려지고, 일방적인 뿌려짐을 받았던 대중들이었다면
이젠 만들고, 나도뿌리고, 남이 뿌린것도 보는 세상이 될 테니까.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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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조아 2012.01.26 10:46 신고

    애플의 이야기를 하면서 서체에 대한 잡스의 집착과 심미안적 광기(!)에 대해 빼놓을수는 없지 사실 알고보면 캘리그라피는 어려운어감과는 달리 이미 주변에 익숙해진 비즈니스요소가 되어있는데 쉽게 스쳐가는듯 .. 이번기회에 나도 잡스처럼 도강이라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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