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송죽장
이날은 병원가느라 하루 쉬는날!! 야호
누구 점심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심심해서 궁리하다가
짬뽕이 땡겨서 영등포로 쐈다
여기 사실 한번도 안가봐서 이름만 유명한건 아닌가해서 좀 걱정이었지만!
친구들이 말해주기를 식사시간에 가면 못먹는다그래서 나는 11시정도 좀 빨리간것 같다.
사이드 자리에는 혼자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다.
오분 안에 음식나옴.
뭔가 사각사각 씹히는 ? 내생각엔 "마" 인것 같다. 안익힌 거~
암튼 아주 소름끼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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